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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 메시지

‘사회과학 종합대학’으로서의 동경경제대학:과제의 탐구에서 해결까지

동경경제대학은 1900년에 사업가 오쿠라 기하치로에 의해 창설된 오쿠라상업학교를 그 기원으로 하여, 126년에 걸친 역사와 전통을 새겨 왔습니다. 건학의 정신 ‘진일층’은 어려움에 직면해도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힘으로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강한 의지를 의미합니다. “현대에는 모두 ‘진일층’으로 가야 한다”라는 오쿠라 기하치로의 말은, 격변하는 현대에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교는 경제학부, 경영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현대법학부의 4 학부로 이루어진 ‘사회과학 종합대학’으로서 한층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사회과학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세상의 현상을 해명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인문과학・자연과학을, 전 학교 공통 교육센터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과학과 생성 AI를 도입하여 사회과학 종합대학으로서 다각적인 관점에서 사회를 포착하는 교육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내재한 여러 문제는 단일 관점으로 해명할 수 없고, 복수의 학문 영역을 횡단하는 종합적 지식의 통합이 요구됩니다. ‘사회과학 종합대학’의 ‘종합’이란, 지식을 단순히 병렬적으로 집적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점을 가교하여 이론과 실증의 왕복을 통해 현실 사회의 본질에 육박하는 지적 영위입니다. 본교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영역의 과제에 대해, 문제의 본질을 날카롭게 간파하는 통찰력으로 정확한 과제 해결 방도를 제시할 수 있는 교육・연구의 추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은 이른바 ‘2030년 문제’라고 불리는 18세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이기 때문에, 본교는 사회과학 종합대학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깊이 자각하고, 건학의 정신에 입각하면서, 장래를 대비하는 대학 운영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본교 교육의 큰 특징은, ‘세미나 하는 동경경제대’로 상징되는 소인 수 제의 세미나 교육에 있습니다. 소수 인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농밀하고 대화적인 배움, 그것이 본교 교육의 핵심입니다. 본교의 세미나는, 과제 탐구를 학생들이 공유하여 더 깊고, 더 높은 차원으로 과제 탐구를 이끄는 장소입니다. 전문 분야에 있어 깊은 지식의 수득을 기반으로 하면서, 과제 탐구를 통해서 본질을 구별하는 힘을 기르고, 과제 탐구에서 해결로 연결하는 실천적 사고력의 함양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복잡화・고도화하는 현대사회의 여러 과제에 대해, 이론과 실천의 쌍방향으로 뒷받침된 과제 해결의 방도를 주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앞으로도 ‘사회과학 종합대학’이라는 특징을 살려, 현대사회의 과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 연구 두 분야에서 질적 향상과 고도화를 부단히 도모하고, 사회의 신뢰와 기대에 진정으로 응할 수 있는 대학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1일 동경경제대학 학장 오가와 에이지

약력

1957년5월 홋카이도 출생. 1981년 히토쓰바시대학 상학부 졸업. 1983년 히토쓰바시대학 상업학 연구과 석사 과정 수료. 1986년 동 대학원 상업학 연구과 박사 과정 학점 취득 만기 퇴학. 1999년 히토쓰바시대학에서 박사(상업학) 학위 취득. 1986년 히토쓰바시대학 특별 조수. 1988년 히토쓰바시대학 전임강사, 조교수를 거쳐 1999년부터 교수. 2020년 동경경제대학 교수. 2024년 4월~2026년 3월 경제학부 부장. 전공은 국제 금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