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이란, 개인, 조직, 사회에 대해서 "경제활동"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하여,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세상을 꿰뚫어 보는 "경제학발상"을 연마하여, 경제인으로서 기업이나 사회에서 활약하며 일본의 미래를 받치는 능력을 양성합니다.
사람들에게 유복함과 자유를 주는 반면, 경제마찰, 구조적 실업, 고령화, 환경파괴, 도시의 쇠퇴 등 다양한 중요 과제를 안고 있는 21세기 사회.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제정책, 재정, 금융, 행정과 법률의 기본적인 구조를 배우고 종합적으로 이해합니다.
생활의 질이나 진정한 유복함, 그리고 경제의 본질 자체가 다시 문제제기 되어 있다는 실정을 두고, 환경문제, 커뮤니티, 사회보장, 생활경제 등 서 영역을 정면으로 맞닥뜨립니다. 경제학적인 방법을 기초로 하여, 종래의 사고방식이나 방법에 구애 받지 않고 새로운 분야도 도전합니다.
정보기술의 발전, 세계 각국에서의 규제완화 등으로 "경제의 국제화"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물건, 돈, 사람 등의 이동이 자유로워져, 각국 경제가 서로 의존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역사와 현상을 두고, 일본경제의 장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양성합니다.
1학년~2학년
직업 선택과 커리어 형성 I-II / 여성의 커리어 형성 / 특별 수업 "고용의 변화와 인재 육성"
빠른 시기부터 장래의 진로를 생각하는 것은 의의가 있는 학생생활을 지내기 위해서 중요합니다. 실사회의 최전선에서 활약중 혹은 활약한 졸업생을 초청 강사로서 초대하여, 1학년생 이상을 대상으로 "직업선택과 커리어 형성 (특), (감)"을 개강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커리어의 현상과 장래의 전망을 강의하는 "여성의 커리어 형성"이라는 수업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2학년~3학년
특별수업 "커리어 형성을 위한 기초 강좌"
젊은 사람에 있어 "자립", "사회 진출", "취직"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기 위한 강좌입니다. 외자계 기업 인사부에서 오랫동안 채용,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한 강사가 지도합니다. 이 강좌에서는 Entry Sheet를 쓰는 방법, 면접시험, 필기시험에 대해서도 지도합니다. 일찍부터 "사회진출"에 대해서 생각하고 다음 단계를 위해서 준비합시다.
3학년
특별수업 "인턴십"
교실에서의 강의를 두고 실제 사회에서 경제학이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서 특별수업 "언턴십"이 실시 되고 있습니다. 재학중에 비즈니스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학습의 방향성 또는 장래의 진로 등을 더욱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Freshman Seminar
1학년생을 위한 세미나로서 소수제 편성의 Freshman Seminar를 개강하고 있습니다. 경재학 외에도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주제를 들고 대학교에서의 학습에 대해 배웁니다. 선생님과도 친해질 수 있고 다양한 상담을 할 수 있어, 쾌적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글로벌화 (세계규모화)하여, 세계각국의 경제가 서로 의존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한 나라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국제경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립된 국제경제인"이 되기 위해, 경제, 외국어는 물론 지금까지의 사고방식, 행동양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다면적인 시야로 문제를 발견, 분석,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세계경제의 동향, 각 지역의 상호 관련, 국제적 규범에 관한 서 분제로 초점을 맞춘 코스입니다. 국제 투자나 개발협력 등 경제관계뿐만 아니라, 환경, 식량, 자원 등 현제 국제사회에서 중요과제가 되어 있는 서 문제도 학습하여, 미래의 기업인, 경제인에게 필요한 시점을 학습합니다.
글로벌화가 진행해도 사람들은 특정 지역에서 생활합니다. 이 코스에서는 글로벌화 속에서 세계 각 지역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이익과 손해, 지역주의의 의의, 각 지역의 문화적 차이를 학습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립하기 위한 힘을 터득하는 연습과목이고, 문제발견부터 해결법까지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2학년에서는 주제, 자료 찾기, 인터뷰 등의 조사 기법, 리포트 쓰기 방법, 발표나 토론 방법을 학습. 3학년에서는 스스로 주제를 찾아 논문으로서 대학 내외의 전문가한테 발표하고 평가를 받습니다.
2학년
"제안 프로젝트 입문"
주제, 자료 찾기, 인터뷰 등 조사기법, 리포트 쓰기 방법, 발표, 토론의 방법을 터득합니다.
3학년
"제안 프로젝트 실천" 학생 스스로 주제를 찾아 철저한 조사를 하고 실제적인 제안을 논문으로 작성합니다.
4학년
"워크숍"
완성된 제안을 대학 내외의 전문가한테 발표하여 평가를 받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평가 대상이 됩니다.
비즈니스 영어를 쓰기 위한 훈련부터, 프레젠테이션 능력, 디베이트 기술의 개발까지 글로벌 사회에서의 비즈니스에 필요한 영어를 터득합니다.
영어경제 세미나 I
TV뉴스, 영문신문 등을 이용해서 시사 경제, 국제문제를 들고 간단한 비즈니스 영어를 터득합니다.
영어경제 세미나 II
국제 비즈니스 실무 경험자 등이 강사를 하고, 영어에 의한 프레젠테이션 능력, 디베이트 기술 습득을 노립니다.
특별강의 영어경제 세미나 III
미국 은행에서 근무 경험을 가진 네이티브 강사가 쉬운 경제,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해외 경제 연습
매년 2~3월의 3~4주간, 희망자를 대상으로 미국이나 영국의 대학에서 집중적인 연수를 해서 영어와 경제를 철저히 배웁니다.
사회의 IT화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는 급격히 변해지고 있습니다. 경영학부에서는 실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을 재빠르게 포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증 (이론이 옳다는 것을 사실로 증명하는 것)과를 대조하여 이해하는 것을 중요시 하여,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배우고, 조직을 운영하는 힘과 감각을 키웁니다.
조직, 관리, 전략, 재무, 노무, 생산 등, 다각적 시점으로 기업이나 조직의 경영 시스템과 활동에 대해서 배우고, 실천적인 운영 능력을 터득합니다. 현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것 과 같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 기업가정신 및 벤쳐 비즈니스도 주요한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고도의 정보기술을 경영의 다양한 국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의사 결정 과정, 기업의 정보 시스템 체계, 시스템 개발의 수법부터, 통계학, 계량경제학, Operations Research, Systems Approach의 기본까지 조직의 의사 경정에 필요한 정보 창조의 기본을 배웁니다.
기업 등의 경영 활동을 계수적으로 포착하고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양성하는 코스입니다. 부기, 회계학, 원가 계산, 재무서표 등의 기초부터 글로벌화에 따른 국제 회계, NPO회계 등 새로운 영역까지 회계 전문직으로써 필요한 실천적 지식과 능력을 양성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생으로서 적당한 학습법을 터득하는 것이 "기초 세미나"입니다. 수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미리 교과서나 참고서를 잘 읽고 수업을 들으면서 요점을 정리하는 "노트 작성", 스스로 주제를 정해서 도서관이나 인터넷으로 자료 수집하고 그 자료를 분석해서 대학생다운 문체로 쓰는 "리포트 작성", 선생님이나 다른 학생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고 대학생다운 관점이나 발언력을 터득하는 "발표, 토론"과 같은 실습을 소수제 학급으로 하여 "배우는 힘"을 육성합니다.
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는 "미디어 사회",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인간, 문화"라는 3개의 전공과목 군과 "조사", "표현", "언어"에 관한 3개의 워크숍 교육을 연결시킨 교육과정으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사람과 사람의 연관관계를 창출하는 것을 배우고, 21세기의 네트워크 사회의 주도자가 되는 인재를 실천적으로 육성합니다.
신문, 출판, 광고 등 소위 매스컴, 저널리즘 서 분야에 대해서 계통적으로 배우고, 그것의 장래적 역활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 네트워크의 현상과 미래를 토론해서 디지털 표현의 가능성을 찾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 그 문화 속에 있으면서도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문화를 해독할 수 있는 힘을 양성합니다.
워크숍 교육의 특색
소수제
학생과의 의사소통을 중시하고 20~30명의 소수제 교육을 기본으로 각 학생에게 섬세하게 배려하는 수업을 전개합니다.
쌍방향
수업은 교원의 일방향적인 강의뿐만 아니라, 교원과 학생의 쌍방향적인 주고받음을 소중히 하고 각자의 개성을 키웁니다.
도달도 확인
수업이나 실습을 통해서 추구한 것을 각 기말의 작품제작을 통해서 학습의 도달도를 파악합니다.
조사 워크숍
교실에서의 강의나 자료의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인터뷰하거나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등 "조사"를 중요시 합니다.
표현 워크숍
사람을 감동 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표현 수단을 취하면 되는가? 비디오, 홈페이지 제작이나 신체표현을 통해 감성을 연마합니다.
언어 워크숍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 언어로 초점을 맞추어서 연구합니다. 특히 영어와 일본어의 표현력 향상에 중심을 두고 합니다.
고등학교와는 달리 대학교에서는 학습방법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대표가 연습 수업의 "제미(seminar)". 스스로 자료를 찾고 요약문을 작성해서 발표하면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러한 학습방법을 초기부터 배우기 위해서 개강한 것이 "Freshman Seminar"입니다. 1학년생 모두가 수강해서 6개월 동안 착실하게 배웁니다.
동경 경제대학으로 입학하고 처음으로 커뮤니케이션학에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1학년 필수 과목으로 "커뮤니케이션론 입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TV나 신문, 광고 등 매스컴을 중심으로 취급하면서, 인간사회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 전체를 파악하고 커뮤니케이션학의 기초적인 사고방식, 전문용어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Media Literacy의 향상을 교육의 기본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학부는 2004년도부터 이수 필수과목으로서 "Media Literacy 입문"을 신설했습니다. 다양한 정보 미디어에서 발신 되는 방대한 메시지를 적확히 해독하는 능력을 터득하면서 그러한 정보 미디어를 구사해서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능력을 양성합니다.
춘기, 하기 방학 중 10일간 정도 기업이나 단체에서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수업입니다. CATV나 FM방송국, 신문사, 디자인 사무소, 출판사, 비디오 제작회사, 아트 이벤트의 자원봉사 조직 등이 실습 현장이 되어 있고, 해외 기업에서 실습할 기회도 있습니다.
법률의 조문을 암기하는뿐이라면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법학과에서는 실제로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잡한 사건과 법률이 어떻게 관계되어 있고,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문제발생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법적해결능력"을 연마합니다.
결함상품, 부당표시, 다중채무 등 일상적인 소비자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PL법, 경품표시법, 특정상 취인법 등에 관련된 법제도와 특징에 대해서 학습하고, 더욱이는 해결을 위한 법적수단을 배웁니다. 이것을 통해, 현대사회의 서 문제에 대해서 법적으로 접
지구 규모로 진속한 해결이 요구되어 있는 환경문제를 들고 문제 인식을 깊게 하면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환경기본법, 환경영향평가법, 폐기물 처리법 등도 배우고, 법적인 지식과 합쳐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웁니다.
현대의 복지문제에 관해 인식을 깊게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배우고 복지문제에 관련된 법제도를 학습합니다. 고령자와 법, 보험제도와 법, 비영리단체와 법, 복지 네트워크론 등 구체적인 주제로 복지문제와 법에 접근하여, 이것을 통해 21세기에 있어서 복지와 법의 존재에 대해 모색합니다.
법률사무소나 시청 등을 실습 현장으로 하여 1~2주 동안에 걸쳐 실사회에서 법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판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인도되고, 법률의 조문이 사회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 자신의 눈으로 알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법률을 적용해서 판결을 내리는 현장인 재판소에 가서 재판을 방청합니다. 소송이 어떻게 행해지고 변호사가 법률을 사용해서 어떻게 변호하는가 등 현실의 중압을 느끼면서 배웁니다.
현대법학과에서는 東京司法書士会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아 Off Campus Workshop를 실시. 1주일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사법서사의 실무에 대해 강습을 받은 후 배속 사무소에서 법률 상담, 부동산 등기, 상업등기 등 실무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